공식 명칭은 "지속 가능한 보험의 원칙"이며, 일본어로는 "지속 가능한 보험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ESG(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 문제와 관련된 위험과 기회에 초점을 맞추려는 보험 업계의 노력을 장려하는 국제 프레임워크입니다 이는 2012년 유엔 지속가능발전회의(Rio+20)에서 발표되었으며 유엔환경계획 재정이니셔티브(UNEP FI)에 의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보험료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미화 14조 달러에 달하는 총 자산을 관리하는 100개 이상의 보험회사가 PSI의 4대 원칙을 채택하고 서명했습니다 일본의 3개 손해보험회사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원칙은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원칙에 서명한 기업은 지속 가능한 보험의 목표를 수용했으며 ESG 문제에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사회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원칙은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및 FTSE4Good Index에서 보험 회사를 평가하는 기준으로도 사용됩니다